검은사막 모바일 칭호
칭호 획득시 얻을 수 있는 능력치 보기
칭호 10개 보유 ㄴ벌목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20개 보유 ㄴ채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30개 보유 ㄴ채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40개 보유 ㄴ낚시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50개 보유 ㄴ영지민 생활력: 1 |
칭호 60개 보유 ㄴ영지민 노동력: 1 |
칭호 70개 보유 ㄴ영지민 기술력: 1 |
칭호 80개 보유 ㄴ벌목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90개 보유 ㄴ채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100개 보유 ㄴ채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110개 보유 ㄴ낚시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120개 보유 ㄴ영지민 생활력: 1 |
칭호 130개 보유 ㄴ영지민 노동력: 1 |
칭호 140개 보유 ㄴ영지민 기술력: 1 |
칭호 150개 보유 ㄴ벌목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160개 보유 ㄴ채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170개 보유 ㄴ채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180개 보유 ㄴ낚시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190개 보유 ㄴ영지민 생활력: 1 |
칭호 200개 보유 ㄴ영지민 노동력: 1 |
칭호 210개 보유 ㄴ영지민 기술력: 1 |
칭호 220개 보유 ㄴ벌목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230개 보유 ㄴ채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240개 보유 ㄴ채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250개 보유 ㄴ낚시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260개 보유 ㄴ영지민 생활력: 1 |
칭호 270개 보유 ㄴ영지민 노동력: 1 |
칭호 280개 보유 ㄴ영지민 기술력: 1 |
칭호 290개 보유 ㄴ벌목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300개 보유 ㄴ채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310개 보유 ㄴ채집 경험치 획득량: 1% |
칭호 320개 보유 ㄴ낚시 경험치 획득량: 1% |
이름 | 획득정보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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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투준비를 마친 | 기생벌 제압 | 가볍게 몸풀기로 기생벌을 상대했다. |
기생벌에 불 붙은 | 기생벌 제압 | 그런데 기생벌들은 어쩌다 감자 줄기와 함께하게 된 걸까? |
기생벌에 관심있는 | 기생벌 제압 | 계속 보다 보니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…. |
기생벌의 지배자 | 기생벌 제압 | 이제 기생벌에 대해 알 만큼 알게 되었다. 다음 상대를 찾아볼까? |
풀 딱정벌레의 원수 | 풀 딱정벌레 제압 | 앗, 깜짝이야! 땅이 움직이는 줄 알았다! |
등껍질 수집가 | 풀 딱정벌레 제압 | 이제 등껍질 수집가라 불릴만하다. |
짓뭉개기의 철학자 | 풀 딱정벌레 제압 | 이 정도면 이제 이 지역에 풀 딱정벌레는 멸종되지 않았을까? |
가시 꼬리에 당한 | 족제비 제압 | 놀랍다! 족제비 꼬리가 털이 아닌 가시로 되어 있다니! |
족제비처럼 유연하게 | 족제비 제압 | 족제비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. |
족제비에 정 든 | 족제비 제압 | 어느샌가 익숙하게 족제비를 상대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. |
붉은 털 애호가 | 여우 제압 | 이 복슬복슬한 붉은 털은 언제나 봐도 예쁘다. 마치 불이 타오르는 것 같네. |
여우와 춤을 | 여우 제압 | 여우들이 내 주변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. 함께 돌면 춤추는 것 같지 않을까? |
여우에게 홀린 | 여우 제압 | 살짝 올라간 눈꼬리, 뾰족한 코, 부들거리는 꼬리! 반하지 않을 수 없다. |
늑대의 매력 | 늑대 제압 | 여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늑대들. 저 늠름한 자태를 보라! |
늑대와 춤을 | 늑대 제압 | 달려드는 늑대를 피해 낮게 몸을 숙였다가, 옆을 노리는 적을 피해 가볍게 돈다. |
등껍질을 보자 | 풀 딱정벌레 무리 토벌 | 가까운 바다의 어느 섬에서는 이 녀석들의 껍질이 별미란다. |
눈이 침침해진 | 풀 딱정벌레 무리 토벌 | 풀 딱정벌레가 커서 다행이다. 작았으면 어떻게 찾았을까. |
매의 눈을 가진 | 풀 딱정벌레 무리 토벌 | 번식 속도가 도를 넘어섰다. 마을 사람들을 위해 모두 없애버리겠다! |
등껍질을 탐닉하는 | 풀 딱정벌레 무리 토벌 | 등껍질을 요리해서 먹어보니 그럭저럭 괜찮았다. 더 먹어볼까? |
벌이 무서운 | 기생벌 토벌 | 벌이 날아오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던데…. 얘네는 가만히 있으면 더 공격한다! |
위잉 위잉 | 기생벌 토벌 | 위잉위잉…. 그만해, 그만하라고!! |
벌침에 면역된 | 기생벌 토벌 | 이제 와서 친근감마저 들다니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 맞나 보다. |
벌과 계약맺은 | 기생벌 토벌 | 이쯤 되면 녀석들의 씨가 말라가지 않을까? |
벌과 동고동락 | 기생벌 토벌 | 더는 벌은 무서운 것이 아니다. |
멧돼지 사냥꾼 | 멧돼지 제압 | 멧돼지의 코에서 콧김이 뿜어진다. |
멧돼지를 좋아하는 | 멧돼지 제압 | 멧돼지라도 돼지고기는 맛있어! |
멧돼지를 사랑하는 | 멧돼지 제압 | 멧돼지도 길들인다면 집 지키기에 든든하지 않을까? |
임프에게 정을 붙인 | 임프 무리 토벌 | 가만 보니 귀엽네. 보라고, 저 조막만 한 손으로 임프 방어 타워를 세우는 모습. |
임프 연구가 | 임프 무리 토벌 | 이 일대에서 나보다 임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자는 없을 거라 자부한다. |
임프 소탕 전문가 | 임프 무리 토벌 | 예전엔 아그리스 지역에서 축제가 벌어졌다는데…. 내년부터는 다시 축제를 열 수 있겠지. |
빨간코에게 분노를 사게 된 | 강철 부족 임프 토벌 | 임프를 제압하다 보니 어디선가 큰 괴성이 들려왔다. 빨간코의 소리일까? |
강철 임프 연구가 | 강철 부족 임프 토벌 | 이쯤이면 내가 우노보다 임프에 대해 아는 게 더 많지 않을까? |
강철을 씹어 먹은 | 강철 부족 임프 토벌 | 이 녀석들의 강철은 종잇장보다 가볍군! 하하! |
강철 인간 | 강철 부족 임프 토벌 | 내가 곧 강철 임프의 지도자다! |
돌도 일단 두들기고 보는 | 초원 돌멘게 제압 | 앗, 깜짝이야! 잠시 앉아서 쉬려고 했던 바위가 움직였다! |
초원의 돌은 다 두들겨 본 | 초원 돌멘게 제압 | 헤헤, 이제 저게 바위인지 돌멘게인지 구분할 수 있어! |
회색 털의 강렬한 | 회색 여우 제압 | 달빛에 의해 회색이 아닌 은색 털빛으로 보이는 듯하다. |
여우 종족 지배자 | 회색 여우 제압 | 이쯤 되면 여우들이 날 따르지 않을까? |
고양된 회색 털의 | 회색 여우 제압 | 달이 높이 뜬 밤에 털가죽을 추어올리니 눈이 부시다. 아아, 아름다운 색이다. |
은빛 털의 | 회색 여우 제압 | 아아, 지쳤다. 회색 여우의 털을 온몸에 두르고 나니, 땀과 함께 빛이 난다. |
고블린에게 깨달음을 얻은 | 고블린 무리 토벌 | 헉, 이제껏 마을에서 봤던 고블린들과는 생김새도, 흉포함도 다르다! |
고블린의 서열을 탐구한 | 고블린 무리 토벌 | 고블린을 오래 마주하다 보니 녀석들의 서열을 느낄 수 있다. |
고블린족 문화 탐구자 | 고블린 무리 토벌 | 고블린들의 설치물들은 몹시 알록달록하다. 거대 탑은 어떻게 세운 걸까? |
고블린의 씨를 말린 | 고블린 무리 토벌 | 하하, 녀석들! 다시는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지 못하겠지. |
고블린의 영혼을 수집한 | 고블린 무리 토벌 | 고블린의 영혼은 이제 내가 갖겠다. |
정령의 존재를 깨달은 | 발레노스 나무 정령 무리 토벌 | 앗, 벌목하려고 다가갔는데 나무가 움직였다! |
무기로 나무를 베는 | 발레노스 나무 정령 무리 토벌 | 아무리 베고 쓰러뜨려도 얻을 수 있는 원목은 없었다. |
정령은 정령이고 | 발레노스 나무 정령 무리 토벌 | 벌목하듯 정령이 하나둘 쓰러져간다. |
나무 정령 지배자 | 발레노스 나무 정령 무리 토벌 | 이들은 이제 내가 직접 조율할 것이다. |
가시촉수를 위협하는 자 | 가시촉수 제거 | 여기저기 돋아난 가시촉수들을 제거했다. |
독에 중독된 | 가시촉수 제거 | 이제 가시촉수 정도야, 뭐. 으어어…. 그런데 왜 내 손이 네 개로 보이지? |
제단을 조사하는 | 제단 임프 무리 토벌 | 네놈이 제물이 될지언정, 내가 제물이 되진 않겠다! |
폐허 재건에 힘쓰는 | 제단 임프 무리 토벌 | 마법사의 제단에선 역시.. 내가 제일 유명할 것이다. |
자라 린치의 구원자 | 제단 임프 무리 토벌 | 이 나의 위대함. 이 지역 역시 내가 통솔할 것이다! |
임프의 추억 | 제단 임프 싸움꾼 제압 | 네 놈을 보니, 빨간 코 생각이 나더군. |
허수아비를 철거한 | 허수아비 망령 제압 | 허수아비가 살아 움직이다니, 괴기스럽고 두렵지만, 한편으론 흥분된다..! |
광신도를 저지한 | 광신도 무리 토벌 | 광신도들이 주민을 납치한다고 한다.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! |
광신도 사이에 잠복한 | 광신도 무리 토벌 | 적에게 이기려면 우선 적을 잘 알아야 하는 법! 후후, 아무도 내 정체를 모르겠지? |
광신도에 물든 | 광신도 무리 토벌 | 어어? 오래 있다 보니 왠지 모르게 물드는 느낌이다. |
새로운 신앙을 전파하는 | 광신도 무리 토벌 | 이제 슬슬 나의 신앙이 먹혀들어가는 것 같다. |
광신도를 이끄는 | 광신도 무리 토벌 | 날 경외하며 바라보는 광신도들의 시선이 느껴진다. |
수도원 정벌자 | 광신도 무리 토벌 |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주민들을 잡아가는 광신도들을 모조리 내쫓았다. |
꼬임에 넘어간 | 폐성터 토벌 | 티토 대장의 부탁으로 폐성터의 수상한 무리를 토벌했다. |
부탁받으면 더 열심히 하는 | 폐성터 토벌 | 티토 대장은 이 폐성터 병사들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다. 이 정도면 만족했을까? |
폐성터 정복자 | 호위대, 근위대 제압 | 알 룬디의 호위대, 근위대도 별거 아니었다. |
포건어를 알아가는 | 늪지 포건 토벌 | %&&$@? 응? 무슨 말이지? |
포건어 통역사 | 늪지 포건 토벌 | 역시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함께 부대끼며 생활하는 게 최고다. |
#$%%^ | 늪지 포건 토벌 | 포건어로 #$%%^는 안녕이란 뜻이야! |
#$%^&*%^$ | 늪지 포건 토벌 | 포건어로 #$%^&*%^$는 나가 종족이 싫다는 뜻이야! |
포건 철학자 | 늪지 포건 점쟁이 제압 | 저 검은 구슬에 내 운명이 적혀 있을까? |
포건 위에 군림하는 | 늪지 포건 토벌 | 모든 포건들은 나를 따라야 할 것이다! |
클락스터의 계약직 | 의뢰 수행 | 클락스터가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. |
하피 날개 수집가 | 하피 토벌 | 내게 꼭 맞는 하피 날개를 찾으면 나도 날 수 있을까? |
하피 사냥꾼 | 하피 토벌 | 이제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다. 녀석들의 패턴을 파악했다. |
델페 기사단의 영웅 | 의뢰 수행 | 브레고 윌리어 군장이 델페 기사단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제안했다. |
잡동사니 수집가 | 잡동사니 골렘 제압 | 잡것들을 모아봤으나, 쓸모 있는 건 하나도 없었다. |
거미가 싫은 | 거미 무리 토벌 | 다리가 여덟 개라니.. 나한테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. |
거미 다리 수집가 | 거미 무리 토벌 |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 거미 다리가 수두룩 쌓였다. |
수석 거미 조련사 | 거미 무리 토벌 | 이제는 거미들의 행동 양식을 모두 파악했다! |
돌 조각가 | 움직이는 광부 석상 제압 | 돌이 사람 모양을 하고 움직인다니. 정말 믿을 수 없다. |
석화병의 원인을 찾는 | 움직이는 광부 석상 제압 | 채석장에 있던 돌들이라 광부 형태를 한 것일까? |
돌에겐 자비없는 | 움직이는 광부 석상 제압 | 우선 할 수 있는 일은 이들이 마을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. |
살아있는 기계 | 마르니 실험터 토벌 | 이들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것일까? 볼수록 신기하다. |
미로 속에 갇힌 | 마르니 실험터 토벌 | 미로 탈출은 간단하다. 실험체들을 쫓아내다 보면 출구로 향하게 되어있다. |
정체불명의 | 마르니 실험터 토벌 | 이만큼이나 조사했지만 아직도 실험체들의 정체를 완벽히 밝혀내진 못했다. |
파충류 연구자 | 사우닐 토벌 | 그저 꼬리 달린 도마뱀이 아니던가. 건방지군! |
사우닐 전투 전문가 | 사우닐 토벌 | 사우닐 피부는 갑옷과도 같았다. 하지만 나에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! |
트리나 기사단의 영웅 | 의뢰 수행 | 트리나 기사단을 성심껏 도왔다. 지쳐있던 병사들 얼굴에 활짝 웃음꽃이 피웠다. |
사우닐 전장 지배자 | 사우닐 토벌 | 트리나 요새의 사우닐들을 모조리 쫓아냈다! |
꿈쩍도 않는 | 대농장 게 처치 | 대농장 돌멘게를 치워달라는데…. 도저히 움직이지 않는다! |
돌멘게를 캐내는 | 대농장 게 처치 | 돌멘게인가 바위멘게인가. 알 수는 없지만 캐다보면 알 수 있겠지. |
거인족과 결투한 | 거인족 무리 토벌 | 타고난 싸움꾼들, 거인족과 신나는 한판을 벌였다. |
거인족에게 승리한 | 거인족 무리 토벌 | 누구도 이만큼 거인족과 겨뤄본 적 없을걸! |
크다고 다가 아닌 | 외눈박이 거인 제압 | 눈이 하나밖에 없는 생긴 거인. 그들은 정말 자비가 없었다. |
뻔한 약점 | 외눈박이 거인 제압 | 눈이 하나라면 그곳이 약점 아닌가! 유레카! |
나가의 분노를 산 | 늪지 나가 토벌 | 포건에게 밀려난 나가들은 침입자를 달가워하지 않았다. |
늪지의 지배자 | 늪지 나가 토벌 | 찐득찐득한 늪지에서 발이 빠지지 않고 걷는 법을 배웠다. |
나가족 족장 | 늪지 나가 부대장 제압 | 늪지 나가 부대장을 몰아냈다. 그럼 족장은 내 자리? |
엔트 숲의 침입자 | 엔트 제압 | 숲의 정령과도 같던 엔트들이 갑자기 포악해졌다.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? |
유적은 뒷전인 | 브리나무 유적지 토벌 | 유적인 줄 알고 신기해서 다가갔는데 갑자기 움직였다! 와, 신기하네! |
고대 유적 파괴범 | 브리 나무 동굴 토벌 | 고대 유적의 수호병들은 만만치 않았다. 고대에는 더 강력했을까? |
꿈에 나올까 두려운 | 주술 인형 토벌 | 주술 인형들이 살아움직이다니…. 누구의 짓일까? |
인형 수집가 | 주술 인형 토벌 | 인형들을 보다 보니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…. |
짓눌릴 뻔한 | 트롤 토벌 | 큰 몸집보다 팔, 다리는 저렇게 얇다니. 감탄한 순간 트롤에게 짓눌릴뻔했다 |
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| 메기맨 토벌 | 메기맨들은 왜 썩은 물고기를 세워두는 걸까? 저 악취를 못 느끼는 걸까? |
메기맨 귀화 담당 | 메기맨 토벌 | 이 정도면 내가 무서워서라도 귀화해야 할걸? |
솔직히 말하자면 | 의뢰 수행 | 귀여운 메기맨 친구, 만시니를 도와주었다. |
고대 트롤 파괴자 | 고대 트롤 처치 | 고대 트롤을 무너뜨리다니. 당신의 업적은 영웅담으로 기록하기 충분합니다. |
트롤 전문가 | 트롤 토벌 | 트롤들은 몸집이 큰 만큼 공격 전에 느려지는 순간이 있다. 그것이 나의 필승전략! |
괴생명체를 다루는 | 글루토니 토벌 | 으악! 이들은 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? 정말 징그럽게 생겼다! |
붉은 곰 사냥꾼 | 붉은 곰 제압 | 누가 곰이 귀엽다고 한 걸까. 이렇게 흉포하기 짝이 없는데. |
눈에는 눈 | 쿠루토족 토벌 | 쿠루토들이 주민들을 인질로 잡아갔다고 한다. 용서 못해! |
쿠루토 관찰자 | 쿠루토족 토벌 | 모든 쿠루토들과 겨뤄본 것 같다. |
비밀 동굴을 발견한 | 의뢰 수행 | 꽁꽁 숨겨져 있던 쿠루토 족의 비밀 동굴을 발견했다! |
쿠루토족의 정상 | 쿠루토족 토벌 | 쿠루토 족의 정점에 서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. 이제 떠나야 할 때. |
헥세 성역에 발을 들인 | 헥세 성역 토벌 | 금지 영역이라 불리는 헥세 성역에 들어섰다. 마녀의 기사단들과 만났다. |
마녀의 기사단 | 헥세 성역 토벌 | 이곳 기사단을 마녀가 만들었다니. 헥세 마리를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졌다. |
만샤 문화 정착자 | 만샤족 무리 토벌 | 고블린 종족이 이렇게 다양하다니! 역시 세상은 넓다. |
귀여운 건 부수고 싶은 | 부엉이 엔트 처치 | 난 죄가 없어. 때리지 않으려 했지만, 먼저 치더라고! |
녹색 괴물은 때리고 보는 | 루툼족 무리 토벌 | 피부색이 녹색이라니, 신기한걸? |
힘겨루기에서 승리한 | 루툼족 무리 토벌 | 루툼족들은 하루에 세 번 다른 상대에게 도전한다고 한다. |
무념의 괴물 | 변종 가고일 처치 | 작은 가고일은 귀엽더니 왜 이렇게 커버린 걸까…. |
메디아의 무법자 | 소산 병사 제압 | 메디아에서 가장 잔인하다는 녀석들을 쓸어버렸으니, 이젠 내가 메디아의 무법자다. |
폐철광산의 주인 | 폐철광산 야만족 제압 | 이제 폐철광산에 만나볼 야만족들은 다 만나봤다. |
빨간코에게 승리한 | 정예 : 빨간코 제압 | 빨간코는 정말 코가 빨갛고…. |
반짝이는 코를 가진 | 토벌 : 빨간코 제압 | 몇 번 보다 보니 빨간코의 코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. |
기아스에게 승리한 | 정예 : 기아스 제압 | 훗…. 이제 이 발레노스에 내 적수는 없는 건가. |
고블린 멸망의 끝에 선 | 토벌 : 기아스 제압 | 확실하다. 이제 기아스는 내 상대가 될 수 없다. |
비겁한 베그에게 승리한 | 정예 : 비겁한 베그 제압 | 무리에게 쫓겨난 우두머리, 베그에게 승리했다. |
비겁한 것은 용서 못하는 | 토벌 : 비겁한 베그 제압 | 비겁한 베그에게 승리했다…! 음, 그런데 왜 비겁하다고 하는 거지? |
티티움에게 승리한 | 정예 : 티티움 처치 | 검은 힘에 빠진 티티움에게서 승리했다. |
이제 포건은 내 손안에 | 토벌 : 티티움 처치 | 티티움이 타고 있는 두꺼비를 얻고 싶었는데…. |
머스칸에게 승리한 | 정예 : 머스칸 제압 | 광기의 머스칸까지! 이제 세렌디아의 모든 우두머리를 쓰러뜨렸다! |
피를 마시는 자 | 토벌 : 머스칸 제압 | 이제 머스칸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없겠지. |
켈카스에게 승리한 | 정예 : 켈카스 제압 | 쿠루토 족 우두머리 켈카스에게 승리했다. |
엘그리핀에게 인정받은 | 토벌 : 켈카스 제압 | 나만 보면 훈계를 늘어놓던 엘그리핀이 내 실력을 알아봐 주기 시작했다. |
검은 갈기에게 승리한 | 정예 : 검은 갈기 처치 | 힘만 센 녀석은 이런 녀석을 가리키는 것 같다. |
트롤 왕 | 검은 갈기 처치 | 트롤 우두머리를 이만큼 쓰러트렸으니 트롤 왕은 나다! |
게아쿠에게 승리한 | 정예 : 게아쿠 | 거인족의 강함은 인정한다. 하지만 내가 더 강해! |
새 문명의 선구자 | 토벌 : 게아쿠 | 게아쿠의 시대는 지났다. 이제 거인족도 새 문물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아닐까? |
헥세 마리에게 승리한 | 정예 : 헥세 마리 제압 | 우두머리 헥세 마리와의 전투에서 승리했다. |
마녀에게 홀린 | 토벌 : 헥세 마리 제압 | 헥세 마리가 쓰러지며 흩날리는 머리카락마저 아름답다 느꼈다. |
알 룬디에게 승리한 | 정예 : 알 룬디 제압 | 티토의 계략으로 알 룬디는 더 인간의 모습이 남지 않게 되었다. |
안식을 선물한 | 토벌 : 알 룬디 제압 | 알 룬디의 얼굴이 일순 편안해 보였다면 내 착각일까? |
오르그에게 승리한 | 오르그 제압 | 오크 우두머리를 제압했다. 쓰러질때 나던 대지를 울리는 소리. 잊을 수 없겠지. |
붉은 오크의 전설 | 오르그 제압 | 오르그와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. 항상 내가 이기기 때문일까? |
공성대장에게 승리한 | 정예 : 사우닐 공성대장 제압 | 사우닐 공성대장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. |
사우닐 파괴자 | 토벌 : 사우닐 공성대장 제압 | 처음 만났을 때는 두려웠기만 했는데….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. |
세계의 지배자 | 어둠의 군주 벨모른 제압 | 벨모른은 조르다인 몸에 봉인됐다. 이제 평화가 찾아올까? |
쫄깃쫄깃 | 소라 기생벌 제압 | 쫄깃한 소라를 먹고 싶었다. 그러나 나오는 건 기생벌이었다…. |
소라껍질 수집가 | 소라 기생벌 제압 | 알록달록한 눈부신 색의 소라 껍질이 탐났다. 모아서 목걸이로 만들까? |
소라 주거지 소유자 | 소라 기생벌 제압 | 소라 기생벌들은 무척 똑똑하다. 집을 이고 다니니 어디서든 쉴 수 있겠지. 부럽다. |
강함을 과시하고 싶은 | 임프 무리 토벌 | 아그리스 지역을 점령한 이 녀석들을 모조리 내쫓아 주겠어! |
벨모른의 부활을 목격한 | 의뢰 수행 | 벨모른이 조르다인의 몸을 빌려 나타났다. 완전히 부활하기 전에 막아야 한다! |
티냐 남매의 친구 | 의뢰 수행 | 네피 티냐의 부탁을 들어줬다. 두 사람이 이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. |
강철도 뚫어버린 | 슐츠 근위대 제압 | 슐츠 근위대의 강철 갑옷도 내겐 아무 의미가 없다. 그저 뚫어버릴뿐. |
야전사령관 | 소산 병사 제압 | 소산 병사를 소탕했으니, 차라리 내가 야전사령관. |
파괴본능 | 소산 병사 제압 | 소산에게 괴롭힘당한 메디아 토착민을 대신해, 그 분노를 대신 터뜨리는 것. 이것이 파괴본능! |
전력투구 | 투구족 제압 | 단단한 투구족을 잡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. 어려운 녀석들이었다. |
깡통로봇 | 투구족 제압 | 온몸을 쇳덩어리로 칭칭 감은 투구족을 계속 보고 있으니 비슷한 게 떠올랐다. |
오기가 넘치는 | 투구족 제압 | 이런 포악한 녀석들을 상대로 이런 실력 발휘라니. 오기 하나는 인정해야지. |
폐철광산 보안관 | 폐철광산 야만족 제압 | 철광산을 점령한 야만족들을 혼내줬다. |
실전에 강한 | 붉은 오크 제압 | 붉은 오크와의 전투는 늘 흥미진진. 그들의 전투 방식은 언제나 나를 불타오르게 한다. |
붉은 | 붉은 오크 제압 | 붉은 오크들을 상대하다 보니 나도 붉어지는 것 같다. |
거리의 주먹꾼 | 붉은 오크 제압 | 훅훅! 쉭쉭! 이제 맨주먹으로 붉은 오크들을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다. |
작업반장 | 폐철광산 야만족 제압 | 하하, 이제 야만족들이 날 두려워하며 작업반장으로 모시겠지? |
족쇄를 벗어난 | 정예 : 사형 집행관 제압 | 마을 주민들을 잡아와 못살게 구는 사형 집행관을 혼쭐 내줬다. |
돌구멍을 파낸 | 돌구멍 거미 제압 | 녀석들의 주거지를 박살 냈다. 다시는 귀찮게 하지 않겠지. |
냉혈인 | 돌구멍 거미 제압 | 거미는 냉혈하니, 나 역시 냉혈해질 수밖에 없지. 모두 없애버리고 말겠다! |
금기에 손을 댄 | 엘릭 신도 제압 | 엘릭 신도들은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있다. 모두 벌을 받아야 한다. |
이성이 없는 자 | 정예 : 엘릭 제사장 제압 | 이성이 없는 엘릭 제사장. 남은 건 광기뿐인가? 그렇다면 내가 벌을 내리겠노라. |
가짜 성직자 | 엘릭 신도 제압 | 확실하다. 이 녀석들은 이단이야, 이단. |
이단을 척결한 | 엘릭 신도 제압 | 이단을 모두 척결했다. 나의 의지로. |
사이비 교주 | 토벌 : 엘릭 제사장 제압 | 엘릭 사원을 지배한 자. 내가 바로 사이비 교주. |
거친 | 갈기족 제압 | 흉포한 갈기족도 내겐 귀엽게만 보이게 됐다. |
왕초 | 방랑 도적단 제압 | 음. 왠지 방랑도적의 눈길에서 날 향한 존경심이 느껴진다. |
짐승 | 갈기족 제압 | 갈기족이 대단해봤자, 내 앞에선 맥도 못 추리는 짐승들일 뿐. |
지옥을 경험한 | 광기의 병사 제압 | 광기의 병사가 이렇게 강력한 존재였다니…. 조금, 조금이지만 난 지옥을 경험했다. |
서글피 우는 | 광기의 병사 제압 | 그들이 우는 소리가 지천을 떠돌고 있다. 그들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줬을까? |
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| 페리드족 제압 | 페리드족이 여기서 살 수 있던 이유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아닐까? |
인간 소화기 | 페리드족 제압 | 용암의 불길을 뚫고 페리드족을 제압했다. |
골렘 해체기 | 메디아 골렘 제압 | 메디아 땅을 차지하고 있는 골렘을 모조리 해체했다. |
인정사정 없는 | 메디아 골렘 제압 | 위협을 가하는 골렘에게는 베풀 인정도, 봐줄 사정도 없다! |
부수고 또 부순 | 메디아 골렘 제압 | 골렘이 눈에 띄면 부수고, 또 부수었다. |
미친 과학자 | 메디아 마르니 실험체 제압 | 마르니는 정말 보통 과학자가 아닌 것 같다. 왜 미친 과학자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다. |
인조 인간 | 메디아 마르니 실험체 제압 |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. 실험체들 눈에는 내가 인조인간처럼 보이지 않을까? |
비밀병기 12호 | 메디아 마르니 실험체 제압 | 마르니가 지금 날 봤다면 실험체로 쓰고 싶어했겠지. 비밀병기로 말야. 크크! |
불주먹 | 토벌 : 페리드 제압 | 우두머리 페리드의 불꽃이 내게도 옮겨붙은 듯하다. 난 더 이상 불이 두렵지 않다. |
고대 병기와 맞선 | 하스라 고대 병기 제압 | 하스라 고대 병기는 생각보다 강하다. 그렇지만 내 모험심을 막을 수는 없다. |
고고학자 | 하스라 고대 병기 제압 | 하스라 고대 병기는 연구할 가치가 있다. 어느새 고고학자가 된 느낌이다. |
찬란한 문명 | 하스라 고대 병기 제압 | 문명이란 늘 봐도 놀랍고, 언제 봐도 찬란하다. |
토실토실 | 와라곤 토벌 | 겉보기엔 토실토실해 보이는 와라곤이다. 물론 속도 돌로 꽉 차 있겠지만. |
와라곤이 싫어요 | 와라곤 토벌 | 와라곤들이 다시 보기 싫을 정도로 많이 잡았다. |
크아앙 | 월드 보스, 크자카 내 마지막 일격으로 제압 | 각지에서 모여든 용사들과 함께 내 마지막 일격으로 크자카를 제압했다! |
누아앙 | 월드 보스, 누베르 내 마지막 일격으로 제압 | 메디아에 모래 폭풍을 불러오려는 누베르를 나의 일격으로 막아냈다! |
카아앙 | 월드 보스, 카란다 내 마지막 일격으로 제압 | 하피들의 여왕, 카란다의 횡포를 함께 막았다! 나의 마지막 일격으로! |
감쪽같이 숨어있는 | 호박 귀신 제압 | 헛! 깜짝이야! 하마터면 나까지 속을 뻔했다! |
걱정거리를 덜어 준 | 호박 귀신 제압 | 알레한드로의 걱정거리를 줄여 주었다. |
돌과 함께 구르는 | 광산 임프 제압 | 채석장 돌을 훔치던 광산 임프들이 내 일격에 나가떨어졌다. |
돌 보기를 금같이 하는 | 광산 임프 제압 | 광산 임프들은 돌을 가져가서 뭘 하려는 걸까? |
농장의 파수꾼 | 밀밭 파수꾼 제압 | 모레티 농장의 나타난 의문의 밀밭 파수꾼들을 물리쳤다! |
그림자에 물든 | 그림자 기사단 제압 | 어둠의 군주, 벨모른을 섬기는 그림자 기사단들과 만났다. |
버섯 좋아 | 의뢰 수행 | 라오둠의 어린 친구를 구출해줬다. 라오둠이 맛있는 버섯을 선물로 주었다. |
곰 같은 | 대농장 큰 두더지 제압 | 대농장 큰 두더지를 처음 봤을 때, 그 크기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. |
일 잘하기로 소문난 | 대농장 적들 제압 | 대농장의 메뚜기떼, 두더지, 멧돼지, 게들을 정리했다. 뿌듯하다. |
샤이족의 친구 | 의뢰 수행 | 플로린 마을에서 이제 우린 친구라며 약초 쿠키를 받았다. 먹어도 될까? |
악몽 같은 | 카프라스 동굴 적들 제압 | 동굴 안쪽에 수많은 흑정령들을 보았다. 그들에게 홀려 변해버린 사람들도. |
흑정령이 깃든 | 카프라스 동굴 적들 제압 | 여기 있는 흑정령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. 나와 함께 가지 않을래? |
유적에 조예가 깊은 | 브리나무 유적지 토벌 | 이제 브리나무 유적지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게 되었다. |
소란스러운 | 오우거 제압 | 만샤 숲 깊은 곳에 오우거가 산다. 만샤족들이 소란스러운 이유일까? |
만샤 숲 탐험가 | 만샤족 제압 | 만샤 숲엔 우거진 나무들과 무리지어 사는 만샤족들이 산다. |
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| 칼페온 그림자 기사단 제압 | 버려진 수도원의 비밀들이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. |
숨겨진 수도원을 발견한 | 칼페온 그림자 기사단 제압 | 숨겨진 수도원의 존재를 발견했다. |
칼페온 사제들을 굴복시킨 | 칼페온 신전 토벌 | 크자카를 섬기는 사제들을 칼페온 땅에서 다시 만났다. |
크자카의 잔재를 본 | 칼페온 신전 토벌 | 사제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신이 어떤 모습으로 소환돼도 상관없는 것일까. |
서툴다고 놀리지 말아요 | 견습 나가 무리 토벌 | 미안하지만 견습이라고 봐주지 않아! |
하피 전문가 | 하피 토벌 | 날개 달려도 별 것 아니군! |
델페 전진기지 수호자 | 쿠루토 토벌 | 델페 전진기지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. |
트롤 지배자 | 트롤 토벌 | 트롤이라면 이제 눈 감고도 상대할 수 있지! |
고대 트롤 정복자 | 고대 트롤 처치 | 고대 트롤을 정복했다. 한 단계 더 성장한 기분인걸? |
거인족 침입자 | 거인족 무리 토벌 | 거인족들은 날 반기지 않았다. 내 앞길을 방해하는 건 나도 달갑지 않다고. |
메기맨 전문가 | 메기맨 토벌 | 이젠 메기맨의 습성을 파악했다. 전투방식부터 식성까지도! |
루툼족 정복자 | 루툼족 무리 토벌 | 여기 얼마나 있었지? 이젠 초록색이라면 질색이야! |
고요를 깨트리는 | 엔트 제압 | 이제 나무와 엔트를 가려낼 수 있을 것 같다. |
숲과 하나된 | 엔트 제압 | 엔트들을 상대하느라 몸이 온통 나뭇잎으로 뒤덮였다. 나무 정령이 된 느낌인걸. |
마녀에게 다가가는 | 마녀의 기사단 제압 | 헥세 성역 우두머리, 헥세 마리에게 한발 다가선 느낌이다. |
성역의 주인 | 마녀의 기사단 제압 | 마녀의 기사단을 몰아냈다. 이제 이곳의 주인은 나다! |
크론성 수색자 | 크론성 병사들 제압 | 크론성에 이렇게 많은 수의 군대가 주둔해 있었다니. |
크론성 근위대 | 크론성 병사들 제압 | 상대를 하다 보니 나도 이들의 전투 방식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. |
크론성 비밀에 다가선 | 크론성 병사들 제압 | 크론성 병사들과 어울리다 보니 여기에서 일어났던 비극을 알아가게 됐다. |
집행관 | 토벌 : 사형 집행관 제압 | 사형 집행관은 내 손에 수도 없이 쓰러졌다. 이제 집행관 칭호는 내 것이다. |
악당을 물리친 | 방랑 도적단 제압 | 사람들을 위협하는 못된 악당들을 혼내줬다. |
어둠의 방랑자 | 방랑 도적단 제압 | 어둠에 잠식된 방랑 도적단과 함께 지낸 지 시간이 꽤 흘렀다. |
정의로운 | 정예 : 일레즈라의 하수인 제압 | 일레즈라의 명령을 받은 하수인을 저지했다. |
감시자 | 토벌 : 일레즈라의 하수인 제압 | 하하, 계속 일어나 봐라. 계획이 뭐든 간에 넌 내 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! |
사냥꾼 | 갈기족 제압 | 갈기족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고 싶다면 바로 절 불러주세요! |
저승사자 | 광기의 병사 제압 | 죽은 자들의 안식을 되찾아주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됐다. |
유적 수호자 | 정예 : 모굴리스 제압 | 모굴리스를 제압하고 무사히 유적을 수호했다. |
골렘의 왕 | 토벌 : 모굴리스 제압 | 골렘의 왕이라 불리는 모굴리스를 쓰러뜨렸으니, 이젠 내가 골렘의 왕이다! |
와작와작 | 돌구멍 거미 제압 | 돌구멍 거미를 잡을 때 나는 와작거리는 소리가 귀에 맴돈다. |
무자비한 | 슐츠 근위대 제압 | 슐츠 근위대든, 소산 병사든, 그들의 사정은 나와 상관 없다. 오직 전쟁만이 있을 뿐. |
황금 전사 | 슐츠 근위대 제압 | 슐츠 근위대의 금색 장비를 죄다 부쉈더니 내가 있는 곳엔 번쩍거리는 금빛이 따라다닌다더라. |
흑정령을 이긴 | 각성한 흑정령 제압 |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줬더니 돌아온 것은 배신. 흑정령, 감히 날 저버리다니 용서치 않겠다! |
귀화작업 일등공신 | 정예 : 쿠베 제압 | 쿠베를 제압했다. 이제 쿠베 눈치를 보는 메기맨들이 줄어들 것이다. |
메기맨 캠프 지휘관 | 토벌 : 쿠베 제압 | 쿠베를 이만큼이나 쓰러트렸다. 메기맨들이 점점 날 존경하는 듯하다. |
엔트 정령의 이쁨을 받는 | 정예 : 우라카 제압 | 우라카를 제압하고 엔트 숲을 수호했다. 엔트 정령이 내게 반한 것 같다. |
오우거들을 통솔하는 | 토벌 : 우라카 제압 | 오우거 사령관과 셀 수 없는 전투에서 승리했다. 이제 오우거 부대들을 이끌 자는 누구지? |
불꽃 | 페리드족 제압 | 나는 이제 불꽃이 되었다. |
불타오르는 | 정예 : 페리드 제압 | 모두가 이길 수 없을 거라 했던 우두머리 페리드를 제압했다. |
협동의 대가 | 길드 토벌 상급, 오르그 제압 | 길드원과 함께 힘을 합쳐 탐욕의 오르그를 제압했다. |
모두의 축복 | 길드 토벌 상급, 오르그 제압 | 탐욕의 오르그도 길드원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. |
함께해서 즐거운 | 길드 토벌 상급, 우둔한 나무 정령 제압 | 이 녀석이 우둔한 나무 정령인가? 이름과 달리 무시무시한 공격력이다. |
뿌듯한 | 길드 토벌 상급, 우둔한 나무 정령 제압 |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던 나무 정령 토벌하러 가는 길은 이제 소풍길이다. |
고대 수호병을 저지한 | 가문의뢰 수행 | 고대 전사의 방을 돌파했다. 전설로만 내려오던 고대 수호병을 실제로 목격했다. |
고대에 한 발 다가선 | 카부아밀레스 제압 | 카부아밀레스와 여러 번 무기를 맞댔다. 고대에 비밀에 한발 다가선 기분. |
외톨이 | 월드 보스, 격노한 빨간코 내 마지막 일격으로 제압 | 격노한 빨간코를 내 마지막 일격으로 저지했다. 빨간코는 다시 외톨이가 됐을까? |
은둔자 | 월드 보스, 격노한 기아스 내 마지막 일격으로 제압 | 격노한 기아스를 내 마지막 일격으로 저지했다. 기아스는 앞으로도 은둔해야겠지. |